그냥 외우면 정말 쉽고,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. 그런데 이걸 대체 처음에 누가 발견했으며 그 유도 방식에는 어떤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?
수학, 자연과학은 문제해결능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 결과를 도출해내려고 어떤 생각, 사유를 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죠.
사회를 살아가면서 삼각형넓이, 원둘레 개념을 쓸일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. 그럼에도 그 사회를 이롭게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은 자연과학에 있다는건 부정할 수 없을겁니다.
시작부터 거창했나요?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.
삼각형넓이공식 약속이라해야 될까요. 어쩌면 수학은 약속의 학문이라할 수 있는데, 사실 모든 학문이 어떤 대전제로 출발하죠...
유식한 티를 내볼께요. 약속을 어려운 용어로 '공리'라 합니다.
풀어쓰면 이미 참인 것으로 증명된 명제를 뜻하는데요. 저도 선생님께 들었던, 책에서 읽은 내용뿐이라 즉 수학자가 아닌지라 쉽게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.
그냥 우리가 의자를 봤을 때, 의심의 여지없이 '의자'라고 부르는 것처럼 수학을...